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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전기생리학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전기생리학, 의공학, 컴퓨터 과학 등 관련 분야의 눈부신 발전은 기존의 전기치료 진단학 관련 장비 및 임상기술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거나 새로운 장비 및 임상기술의 출현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임상환경의 변화는 새로운 전기치료 진단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임상교육의 요구를 증폭시키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1992년 본 학회의 근간이 되는 임상물리치료연구회를 결성하여 전기치료 진단학 관련 임상교육을 목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나 물리치료학의 학문적 진화는 전기치료 진단학의 적용 범주를 단순히 임상에만 국한시키지 않게 되었으며, 나날이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전기생리학적 분석기법들이 기능평가를 중시하는 물리치료학의 연구방법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2003년 임상교육 활동 중심의 임상물리치료연구회를 학술*연구*임상교육 활동 중심의 임상전기생리학회로 발전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다양한 학술 및 연구 활동에 힘입어 국내 임상전기생리물리치료학을 대표하는 학회가 되었으며 대한임상전기생리학회지를 2003년 9월 창간하여 현재까지 8권 2호가 발간되었으며, 학회지를 홈페이지를 통한 무상 원문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을 통해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 도입 및 Crossref의 DOI 번호를 부여받는 등 계속해서 질적*양적으로 발전된 학회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상전기생리물리치료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학술대회, 초청특강 및 다양한 임상강좌 등을 실시하고 국내*외 학회 및 관련 단체들과의 교류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근래에 들어 물리적 동인 이용한 물리치료에 대한 관심이 점차 감소되어가는 경향으로 비쳐지지만, 실제로는 통증, 기능장애, 창상치유/조직재생을 위한 임상전기생리물리치료는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는 분야로 임상적용범위를 다양화 시켜 물리치료학의 범위를 더욱 확대시켜주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전기자극(neurostimulation)을 이용한 만성통증 관리, 기능적전기자극(FES)과 근전도 생체궤환 치료(EMGbiofeedback therapy) 등을 이용한 기능회복, 전기*광선동인을 이용한 창상치유(wound healing) 등은 특화된 연구 분야 (special interest group)로 발전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임상전기생리학적 분석방법은 다양한 질환에 대한 물리치료평가 및 진단 방법으로도 매우 중요하며, 생체운동학(biokinesiology), 신경과학 및 신경생리학(neuroscience and neurophysiology) 분야의 정량적 물리치료학 연구방법론으로써 그 중요성이 점차 증가되고 있습니다.

학회의 발전은 참여하는 회원 모두가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할 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학회에 참여하고 연구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면 임상전기생리학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회원님들의 참여와 노력이 우리 물리치료학이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회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늘 발전하는 회원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의 임원진들도 아직은 미숙한 부분도 많지만 점차 개선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임상전기생리학회장
박 승 규